오늘 연락이 왔는데 부품값이 4만원이라더군요.
어차피 그냥 갈아도 4만원, 수리 실패해서 갈아도 4만원, 고치면 대박 하는 생각으로 납땜 시도했고 작동도 잘되는군요.
이제 다음 리뷰였던 기본기능 리뷰용 사진 촬영 들어가야겠습니다.
덧) GPH 담당자분과 통화하면서 말씀 들어보니 USB 호스트으로 나름 대단한(?) 활용이 가능하겠더군요(드라이버가 잡힌다는 전제하에)
GPH CAANOO 체험단 기기 자가 수리해서 살렸습니다
오늘 연락이 왔는데 부품값이 4만원이라더군요.
어차피 그냥 갈아도 4만원, 수리 실패해서 갈아도 4만원, 고치면 대박 하는 생각으로 납땜 시도했고 작동도 잘되는군요.
이제 다음 리뷰였던 기본기능 리뷰용 사진 촬영 들어가야겠습니다.
덧) GPH 담당자분과 통화하면서 말씀 들어보니 USB 호스트으로 나름 대단한(?) 활용이 가능하겠더군요(드라이버가 잡힌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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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ISH @ 2010/07/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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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다니 ㅋㅋ 수명은 짧아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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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gi @ 2010/07/2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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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방법도 있었군요 ㅎㅎ
저거 찢어지면 끝인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ㅎㅎ-
Gunmania @ 2010/07/28 12:27-
- 너무 오래대서 태워먹지만 않게 조심만 한다면 가장 간단하게 살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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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gi @ 2010/07/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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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궁금한게 있는데, 단순히 납으로 끊어진 부분만 연결하면 되는거 아니였나요? 왜 검은색 전선을 연결했어요?
// 한 1~2초 동안만 대도 다 타버릴것 같아서 엄두를 못네겠네요.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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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매니아 @ 2010/07/29 00:35-
- 저렇게 하는것이 조금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오히려 같은 부위에 또 힘이 가해진다면 떨어질 위험이 좀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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