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H CAANOO 체험단 기기 자가 수리해서 살렸습니다
오늘 연락이 왔는데 부품값이 4만원이라더군요.
어차피 그냥 갈아도 4만원, 수리 실패해서 갈아도 4만원, 고치면 대박 하는 생각으로 납땜 시도했고 작동도 잘되는군요.
이제 다음 리뷰였던 기본기능 리뷰용 사진 촬영 들어가야겠습니다.
덧) GPH 담당자분과 통화하면서 말씀 들어보니 USB 호스트으로 나름 대단한(?) 활용이 가능하겠더군요(드라이버가 잡힌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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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ISH @ 2010/07/27 19:31
- 살아나다니 ㅋㅋ 수명은 짧아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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