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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일차: 컴퓨텍스 2018 개막, 난강전시장

타이베이 Day.3 / 2018. 6. 5

#8
난강전시장 / 컴퓨텍스 2018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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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난강전시장역 도착. 개막날이라 컴퓨텍스 보러 가는 줄인지 사람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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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중간에 왔는데 이번에는 개막부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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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벤트가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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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케쥴들은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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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엔 어워드 제품 전시공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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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너머로 보이는 제2 전시장. 거의 다 지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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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ITX 보드. 한동안 애즈락이 특이한게 없었는데 이제 슬슬 다시 나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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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쪽은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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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이쪽 줄이 길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짧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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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이라고 나름 높으신분들도 오셨다. 사진은 부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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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는 온갖 LED 붙여놓은 부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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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엔 이렇게 핸드폰 무선 충전 공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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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못먹어서 간단하게 챙겨먹으려고 전시장에 있는 편의점으로. 어지간한건 다 털렸다. 그 와중에 눈에띄는 구구 카라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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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빵 하나 소세지 하나에 밀크티로 해결. 작년에도 먹어봤지만 대만 소세지는 맛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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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었으니 본격적인 전시장 구경. MSI 부스인데 이쪽은 좀 얌전한 산업용 보드인가? MSI에서 만드는건 여기서 처음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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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콰이엇 부스. 디자인 특이한 물건들이 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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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다 보인 시소닉 부스. 특별한건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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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킬 부스는 작년에도 그렇더니 올해도 오버클럭 대회 컨셉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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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부스. 서피스 슥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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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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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msi 게이밍 부스. 이렇게 게이밍라인하고 그 외 라인으로 부스 쪼개놓은 회사들이 조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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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쪽은 애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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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부스 보기 전에 들른 체리 부스. 축별로 샘플이 있어서 다 눌러볼 수 있었다. 기계식 축들도 유행타면서 점점 늘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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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애즈락 부스. 마이닝용으로 PCIe 왕창 박은 보드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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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가 애즈락 아니랄까봐 ITX에 저걸 다 때려넣었다. 윗쪽은 MXM 슬롯까지 있는 무서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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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텍. 한국에선 철수했는데 아직 그래도 계속 만들긴 하나보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는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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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구석에 버거킹 팝업스토어. 한번 먹어볼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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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저가형 노트북으로 핫했던 하시. 오랜만에 본 것 같은데 여기도 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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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답게 거대한 ROG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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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씨게이트 부스에는 14TB 하드가 있었다. 근데 데스게이트 요즘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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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ROG아닌 아수스 부스. 산업용 보드 슥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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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폰 구경하러 왔다. 배터리 4000mAh짜리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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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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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도 나쁘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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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젠폰 5z. 노치가 달렸다. 전면은 LG 노치달린 G시리즈 느낌. 뒷면은 아이폰X에 후면 지문 달아놓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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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쪽엔 아까 맥스보다 배터리 더 큰 5000짜리 프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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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부스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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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서 본 슈퍼마이크로 부스. 여기야말로 진짜 서버용 보드만 만드는 이미지인데 이제 게이밍쪽도 손대는 것 같다. 서버라인 안정성만큼 뽑아주면 괜찮긴 할텐데 과연?

작년에 한번 보고 또 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 감흥은 없던 느낌. 내년에도 또 보러 올지는 고민이다.
2018/06/11 21:03 2018/06/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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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일차: 타이베이 101 전망대 야경

타이베이 Day.2 / 2018. 6. 4

#7

타이베이 101 전망대

늦은 점심 먹고 다음 일정. 미리 한국에서 표 끊어왔던 타이베이 101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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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려서 4번출구. 바로 타이베이 101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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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선 이렇게 찍어야 겨우 한장에 다 들어오는 101. 은근히 찍기 어렵다. 광각이 이럴땐 좋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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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가는길. 애플스토어도 보이길래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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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받고 진짜 입장. 하도 사람 몰려서 그런지 저 번호가 전광판에 뜨면 들어가게 되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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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층 전망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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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뷰. 그닥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 그대로다. 주변이 너무 어두워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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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주변 모형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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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그래도 불켜진 빌딩들이 좀 있어서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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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잠실 롯데도 있었는데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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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외전망대. 이날은 전체 다 안열고 일부 방향만 열었다. 유리창 없이 찍으니까 그나마 좀 더 잘 나오고 시원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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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짜 꼭대기 부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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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층. 39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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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흡수 댐퍼? 한장에 넣기 힘든데 광각덕분에 한장에 넣었다. 이날은 흔들리는거 없이 얌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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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에 있는 가게. 으마으마한게 많은데 다 비싸다. 구경만 하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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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15:53 2018/06/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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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일차: 융캉제 딘타이펑 본점, 스무시 망고빙수

타이베이 Day.2 / 2018. 6. 4

#6

융캉제 딘타이펑 본점
스무시 망고빙수

스펀에서 돌아와서 점심 먹을 시간. 그런데 지하철 타고 돌아오니 길 분위기가 이상하다. 차도 없고 사람도 없네?
당황해서 서있으니까 노란조끼 입은 할아버지가 뭐라 하시는데 중국어니 당연히 못알아들음.
못알아들으니까 영어로 다시 설명해주시는데 방공 훈련이었다.

밖에 못나와있으니까 지하철로 들어가던지 해야된다고 해서 바로 앞 이건물에 방 잡았는데 가도 되는지 물어보니 그건 된대서 호텔로.
훈련 다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나오니까 애매한 시간이라 갑자기 일정이 붕 떴다. 훠궈나 먹을까 했더니 이것도 시간이 묘하고..
고민하다가 융캉제나 가볼겸 일단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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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먼역 출구. 저 멀리 101이 보인다. 일단 걷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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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길에 딘타이펑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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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애매해서 그런가? 웨이팅 길기로 유명한데가 사람이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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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번호표 받음. 본점 웨이팅 3분이라니 운 여기에 다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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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샤오롱바오에 새우볶음밥만 주문. 이래도 만원은 넘어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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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먹었던 샤오롱바오. 그래도 본점이라 그런가? 101보다 맛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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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볶음밥. 나름 새우도 커서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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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데 한글이 보여서. 원래 이런거 문구나 폰트가 좀 어설퍼야되는데 너무 멀쩡하니 이상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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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시 본점은 줄이 좀 서있다. 2호점은 줄 짧다는 안내 있길래 2호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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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는데 1인분이 없어서 강제 한그릇.. 남기기는 그렇고 해서 천천히 앉아 다 먹었는데 머리아프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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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매한 시간이라 일단 다시 숙소있는 중샤오 둔화로 출발. 이번엔 시내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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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도 있는데 못알아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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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서울같이 중앙차로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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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쪽 가는건 204번이었다. 작년 탔을때도 그렇고 잘 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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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창밖 구경하는데 저기도 보이는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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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창밖 구경하다보니 도착했다. 저어기 왼쪽 자라 있는데가 숙소고 그 앞에 보이는게 지하철 출구 ㅋㅋ


2018/06/10 15:17 2018/06/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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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일차: 핑시선 기차타고 스펀 다녀오기

타이베이 Day.2 / 2018. 6. 4

#5

난강역 - (웨이팡역) - 스펀역 왕복
스펀 천등, 닭날개 볶음밥, 땅콩 아이스크림

나름 대만 필수코스인데, 작년에는 못다녀온 스펀을 올해 도전했다.
남들처럼 다른 코스 묶어서 다녀오는 버스도 있긴한데, 예류는 이미 다녀왔고 진과스 지우펀이 생각보다 별로 안땡기기도 해서 그닥.
그냥 직접 스펀만 기차타고 다녀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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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강역 개찰구. 남들은 거의 다 타이베이 메인역 출발인데 나는 이번 숙소가 중샤오둔화라 굳이 역주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난강으로 바로 왔다. 지하로 묻은지 얼마 안되서 깨끗한데 사람도 적어서 쾌적한 느낌.
개찰구 시스템이나 이런건 일본 기차스러운데 열차 번호 매기는거나 이런건 코레일스러운 느낌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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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안내. 9시 8분 1126열차를 타기로 했다. 근데 여기도 다 지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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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는동안 한대가 지나간다. 지하로 저런게 지나가니 뭔가 어색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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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 일본 단거리랑 비슷한데 여긴 세로다. 55대만달러니까 2천원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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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전철 비슷하게 달려있고, 의자는 가운데쪽은 고정식 앞뒤로, 문 근처 노약자석은 그냥 지하철같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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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스펀가는 기차로 갈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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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사람 별로 없었는데 갈아타러 오니까 사람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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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달려서 스펀 도착. 여기서 우르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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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골 기차역마냥 철길 걸어서 건너는 구조. 우리는 플랫폼 낮으니까 그런데 여긴 높은데도 이렇게 건너는게 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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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걷기 시작하니까 바로 보이는 닭날개 볶음밥. 바로 한 개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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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닭살이고 속은 요렇게 볶음밥. 하나 더 먹을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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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쿠마몬이 왜 여깄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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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기찻길 주위로 가게가 늘어서있다. 한시간에 한대꼴이라 뜸하니까 그 사이에는 그냥 다니게 내버려두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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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좋아보이는 고양이 한마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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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날리니까 나도 한번 도전. 처음 쓸때 잉크 많이 묻혀서 글자 다 뭉개졌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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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아나오는 길에 땅콩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이 땅콩인줄 알았는데 왼쪽에 땅콩엿? 같은걸 갈아서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싸먹는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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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 지도. 폭포도 있고 한데 거기까지는 못가보고 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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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는 기차. 이렇게 앞이 뚫려서 달리는 풍경 구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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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강 다 와서 내리는데 대우 로고 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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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난강 도착. 이제 점심먹으러 갈 시간이다.
2018/06/10 14:39 2018/06/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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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일차: 중샤오둔화 벤돔 호텔 (Vendome Hotel)

타이베이 Day.1 / 2018. 6. 3

#4

중샤오둔화 벤돔(Vendome) 호텔

올해도 계획을 짜다보니, 역시 컴퓨텍스 시즌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방값이 올라있었다.
작년에 갔던 곳도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지만 새로운곳 도전도 해볼겸 찾다가 고른 호텔.
그다지 안좋은 평도 좀 있긴 했는데, 일단 적당히 사진으로 찾아본 컨디션이랑 위치만 믿고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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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들어가는 길. 중샤오둔화역 출구 바로 앞 자라 있는 건물 12층이 호텔이다. 13층은 또 다른 호텔인가본데 여긴 검색할땐 안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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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타고 올라오면 바로 앞이 로비. 좁은 편이고 직원도 계속 있어서 로비 사진은 없다.
싼방이라서 창문이 없는 복도쪽. 약간 어두운 분위기긴한데, 25인치 캐리어 침대 앞쪽에 펼칠 수도 있는 정도 넓이라 큰 불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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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반대쪽에서 찍은 사진. 침대 정면에 TV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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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대쪽 복도에 있는 셀프 스낵바? 처음 검색해봤을땐 조식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바뀌었는지 조식이 아니고 이런식이었다.
컵라면도 있고 과자, 사탕, 계란 있어서 마음대로 먹으면 되는 구조.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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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종류는 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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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다음날 아침에 먹고 출발했다. 우육면 있어서 골랐는데 다른 유명한 우육면 컵처럼 큰 고기는 없었다. 그냥 무난한 맛?
저 간장에 끓인 계란인가? 저것도 편의점에서 많이 보고 처음 먹어보는데 먹을만했다.

있어보니 관광용으로 중샤오둔화역 위치가 은근히 애매한데 (일단 어딜 가도 전철은 타야되니) 그래도 나름 번화가에 역 출구 코앞에 있는 점이 좋았다.
5만원대에 잡았는데 가성비는 좋은듯. 다음엔 돈 되면 더 좋은데도 가봐야지.
2018/06/10 14:32 2018/06/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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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일차: 고속철도타고 대만 야구 구경, 시먼 아종면선 곱창국수

타이베이 Day.1 / 2018. 6. 3

#3

대만야구(CPBL) 라미고 몽키스 vs 유니 라이온즈
시먼 푸홍우육면, 아종면선 곱창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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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점심먹고 나서 뭘 할까 했는데 작년에 비와서 구경도 못한 야구 생각이 났다.
찾아보니 라미고 몽키스-유니 라이온즈, 푸방 가디언즈-중신 브라더스 두 경기 있고 둘 다 신베이, 타오위안 경기.
라미고쪽으로 가보기로 하고 바로 다시 타이베이역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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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먼저 고속철도 티켓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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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요렇게 생겼다. 코레일 기계에서 뽑는 표랑 비슷한 종류. 가까운 거리라 자유석인데 6천원정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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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처음 생겼을때나 일본처럼 개찰구가 있어서 표를 넣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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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도착. 살짝 애매한 시간인데도 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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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멀어서 금방 도착.
실내 사진은 내리면서 찍었는데 일본 신칸센이랑 똑같다. 2-3 배치도 똑같고 전광판 위치도 똑같고 시트 커버 색 정도만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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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타오위안역에 내려서 다시 아까 타봤던 공항철도로 갈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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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는 길. 여기도 한글 안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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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오위안 역에서 딱 한정거장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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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나오니까 슬슬 야구장 근처 느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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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바로 앞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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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표를 샀다. 내야는 생각보다 가격 좀 있어서 한국보다도 비싸길래 그냥 싼맛에 외야로 끊었다.
내야 못건너간다고 하길래 이때만해도 후회 안할줄 알고 알았다고하고 외야 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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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은 크지 않고 적당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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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있는 외야쪽은 아예 닫아놨다. 라인업 보는데 4할도 있고 여기 타선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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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보다 관중석이 좀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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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에서 내야 응원석 비춰주는데 응원 분위기는 한국 야구장이랑 비슷했다.
문제는 한국마냥 그냥 내야 반 갈라서 홈/원정인줄 알았는데 여긴 외야가 원정 응원석이더라..

어디 응원하고 이런건 아니라 상관 없는데 예상했던거랑 조금 다른 외야 분위기. 아 돈 더 내고 내야 구경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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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바로 옆에 공항철도가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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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보다보니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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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정도 지났는데 6회? 생각보다 경기도 루즈하고 결국 배고파서 그냥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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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주변은 열심히 공사하고 있는 신도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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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타이베이로 돌아가는 길. 몰랐는데 역 스크린도어도 야구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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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속철도타고 타이베이로. 진짜 그냥 신칸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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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먹어야되니 바로 시먼가서 작년에 먹었던 푸홍우육면. 여전히 맛있었다. 4천원에 이정도면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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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데 마포갈매기 보여서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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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은 아종면선 곱창국수. 작년에 못먹어서 이번에 먹어봤다. 생각보다 걸쭉한 느낌?
작은 사이즈 사서 다른거랑 같이 간단하게 먹기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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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하철타고 숙소 ㄱㄱ
2018/06/10 13:22 2018/06/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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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일차: 공항철도타고 팀호완 타이베이역에서 점심

타이베이 Day.1 / 2018. 6. 3

#2

타오위안 공항첩운 공항2터미널역 -> 타이베이 메인역
팀호완 중샤오서점(타이베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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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항 빠져나와서 타이베이역으로 넘어가는 길이다.
작년에는 컴퓨텍스 시작하고 와서 그런지 전시장에 가서 받았는데, 이번에는 입국장 중간에 안내부스가 있어서 일단 등록 뱃지부터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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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 나왔더니 이쪽에도 뱃지 픽업이 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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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진짜 공항철도 타러 출발!
작년에는 바로 셔틀탔었는데 이번에는 개막 전이라 셔틀 노선도 애매하고 배고파서 빨리 가기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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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요렇게 자동 발매기가 있다. 나는 작년에 사뒀던 이지카드 있어서 여기에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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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내려가기 직전. 급행/일반이 번갈아가면서 온다는데 다행히 급행 시간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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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은 그냥 지하철의자인데 급행은 요런 의자. 2터미널이라 자리 널널해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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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역 도착. 탈때는 급하게 타느라 못찍은 스크린도어. 새로 지어서 확실히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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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역도 시원시원하고 깨끗하다. 근데 서울역 공항철도마냥 떨어져있어서 통로를 꽤 걸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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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역 앞. 컴퓨텍스 현수막? 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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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점심먹으로 팀호완. 저번에는 딘타이펑만 가느라 못먹어서 이번에 왔는데 역시 웨이팅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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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왔으니 메뉴부터 확인하고 주문. 요렇게 확인하고 체크하면 된다. 한글 설명도 있고 사진도 있으니 주문하기는 쉬운편.
너무 많아서 샤오마이는 뺐는데 차라리 저걸 먹을껄 하고 후회 ㅋㅋ 창펀도 처음엔 뭔지 몰라서 안먹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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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 일단 콜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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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나온 하가우. 투명한 피 속에 새우 통살이 들었는데 식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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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트볼. 요건 생각보다 다들 잘 안먹는듯?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생각보단 별로였다.
고수 들은거는 상관 없는데 맛 자체가 좀 애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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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은 대표메뉴? BBQ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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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찍어보려고한건데 실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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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만 오천원 조금 넘게 나왔다. 다양하게 먹고싶어서 시킨거고 사실 못먹어본것도 있어서 아쉬웠지만 이거만해도 배터지는데 더 시켰으면 큰일날뻔 ㅋㅋㅋ
역시 대만은 여럿이서 와서 나눠먹어야되는데 혼자오니 이게 참 아쉽다.



2018/06/10 12:53 2018/06/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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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차: 아시아나 OZ711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 / 출발

타이베이 Day.1 / 2018. 6. 3
#1
아시아나 OZ711 ICN -> TPE A33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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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완전 새벽 피크타임은 아니지만 사람 많은 시간대라 오래 줄서기 싫어서 서울역에서 체크인했다.
출국심사까지 되는 줄 알았는데 출국심사는 7시부터였다. 그래서 일단 체크인만 하고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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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출국장은 적당히 기다릴만했다. 출국장까지는 사진 못찍으니 사진은 없고 바로 면세 찾으러 ㄱㄱ
여기도 적당히 기다릴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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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라운지 들렀다가 게이트로 넘어왔더니 오늘도 붙어있는 지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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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갈 비행기. 예약할땐 747이라더니 A333으로 바뀌어버렸다. 747 한번도 못타봤는데 뭔가 안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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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기다리니 탑승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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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A333인데 세이프티 인포는 깨끗하다. 새로 뽑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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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도 없고 모니터도 6.5인치짜리 폭탄이라니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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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하네다때처럼 스크린이 뻗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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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타임. 역시 박스밀인데 이번엔 따로 특별식은 안시켰다.
그나마 박스밀 중에서 얘가 밥 좀 적은 것 빼면 맛은 제일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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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서 도착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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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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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공항 안으로. 한국 시간으론 13시 11분이니까 3시간 조금 안되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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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하물 찾으러 가는 길.
작년 에바 첫비행기 타고 왔을땐 수하물이 무게 제한만 있고 갯수 제한 없으니까 찾는데 한세월이었는데 다행히 빨리 나왔다.

수하물 다 찾고 그 다음은 공항철도 타러 이동.

2018/06/10 12:29 2018/06/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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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2 Day.7 힐튼도쿄 조식, 아시아나 OZ1035 하네다-김포

도쿄 Day.7 / 2018. 4. 17
#12
힐튼 도쿄 조식
아시아나 OZ1135 HND-G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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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조식. 내려갔더니 자리가 거의 차서 안쪽 방으로 안내받았다. 덕분에 조용히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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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종류도 많았는데 사진을 별로 못건졌다.
연어는 아래 사진처럼 소세지 코너에도 있고 일식 코너에 구이도 있어서 덕분에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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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치도 사알짝 애매하고, 군데군데 오래된 느낌은 있어서 불만스러웠는데 마지막 이 조식 덕분에 불만이 싹 날라갔다.
맛있다고 신나게 가져다 먹었더니 소화안되서 체크아웃 시간 다될때까지 누워있느라 마지막날이니 빨리 체크아웃하고 더 보고 가려던 계획도 깨먹었을 정도

그래도 체크아웃하고 어제 가족들 구경 못시켜준 시부야도 슥 돌고, 마지막에 긴자로 넘어갔었는데 이쪽에선 사진을 하나도 못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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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제 공항 가는길. 갈땐 케이큐 탔으니 이번엔 모노레일. 다이몬에서 하마마스쵸로 갈아타는데 살짝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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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통은 보내고 다음에 오는 쾌속 타기로. 사실 쾌속이 1분 더 늦게 도착하는데, 보통이 의외로 사람 많길래 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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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길 창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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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공항 도착. 케이큐도 엘리베이터도 있고 해서 그닥 답답하진 않은데 모노레일은 듣던대로 진짜 딱 붙어있는 수준이라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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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카운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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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카운터. 사람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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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보안검색대는 널널하다고 떠있었는데 체크인 다 하고 나니까 중앙쪽은 15분정도로 대기시간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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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걸어서 북쪽 검색대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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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구역 구경하는데 CIQ 홍보관이 이렇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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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술 코너. 히비키는 역시 품절.
예전에는 공항 면세 술 코너 잘 안봐서 몰랐는데 여긴 어떻게된게 시내보다 면세점 술값이 한참 비싼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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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이트로 이동. 귀국때도 구석탱이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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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패스. 작년 탑승 카운트는 다 날아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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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닐땐 별로 안왔는데 출발할때 되니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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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불허전 고물 비행기. 스크린 맛가서 이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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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기내식. 그래도 김포-하네다라서 박스밀이 아니고 제대로 나온다. 맥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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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도착. 저번엔 NH867 탔는데 이번엔 더 나중에 도착했다.
2018/06/01 21:19 2018/06/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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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1 Day.6 신주쿠 힐튼 도쿄, 밤산책

도쿄 Day.6 / 2018. 4. 16
#11
신주쿠 힐튼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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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도착 후 호텔로 가는 길. 힐튼 위치가 지하철에서는 살짝 애매한 위치에 있었다.
마침 오다큐 출구 근처에서 셔틀버스가 있길래 버스로 이동! 타이밍이 좋아서 별로 안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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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 왼쪽엔 저렇게 프론트가 있고 오른쪽이 로비 라운지였다. 딸기 뷔페 시즌이라 저렇게 안내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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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앱으로 방을 지정해놨었는데, 아직 방 하나가 준비가 덜 끝났다고해서 조금 이따 다시 오기로 하고 늦은 점심 먹으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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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쯤이나 되어버려서 굉장히 애매한 시간. 왠만한 집은 다 브레이크 타임이다.
고민하다가 2년 전에도 이런 상황이라 애매한 시간에 잘 먹었던 산코쿠이치 우동집으로 왔다.

샐러드 우동이 유명하다는데, 그때는 도전해볼 맘이 안들어서 못먹어봤으니 이번에는 도전.
역시 냉우동이라 면이 훨씬 쫄깃하다. 이상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우동 면이랑 샐러드가 잘 맞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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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도 아직 방 준비될 시간이 조금 남았길래 도청 전망대로 이동.
이번에는 남쪽 전망대가 열려있을 시간이라 처음으로 남쪽 전망대를 들어와봤다. 북쪽이랑 특별한 차이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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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이렇게 일본 각지 특산물 코너가 있었다.
원래 도청 전망대 뷰는 별거 없기도 하고 날도 흐려서 잘 안보이길래 적당히 보고 다시 힐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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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에 들어왔다. 다른 싸구려 호텔보다는 당연히 넓긴 한데 그래도 살짝 답답한 느낌.
창문 뷰는 테니스장 + 빌딩뷰였다. 그냥 적당히 답답하진 않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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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여기도 묘하게 좁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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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잠옷 디자인은 마음에 들더라.

잠시 쉬다가, 슬슬 다같이 나가서 구경도 하고 저녁을 먹어야되는데...
일이 꼬였다. 가족 중 한명 컨디션이 안좋아서 쉬어야 하는 상황.
고민하다가 방에만 있기에는 답답할 것 같아서 일단 나와서 지하철 24시간권 끊고 출발했다.

맨 처음 하라주쿠부터 걷기 시작했는데 건진 사진이 없어서 여기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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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부야. 월요일 저녁인데도 사람은 많다.
전에 왔을땐 그냥 너구리굴이었던 하치코 앞도 이젠 금연구역. 덕분에 사진찍기는 조금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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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짜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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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엔 메가돈키가 생겼다. 돈키 한번 가긴 해야되는데 여기는 생략하고 신주쿠에서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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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가에 보이는 카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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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다 돌고 니시신주쿠로 돌아와서 늦은 저녁.
역시 믿고가는 야요이켄 카라아게 정식이다. 여행 한 두어번 가면 한끼정도는 이걸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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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와서 정리하고 있으니, 아까 가족 컨디션이 돌아왔다고 한다.
마지막 밤인데 아까워서 한바퀴 또 출발. 멀리는 안나가고 돈키 갈겸 가부기쵸쪽 큰 길만 돌고 왔다.
정작 원래 목적이었던 돈키는 가부키쵸 돈키 사람 정신없길래 들어가자마자 도로 나와서 신주쿠 동남쪽 다른 지점으로 가버렸다.

2018/06/01 20:52 2018/06/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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