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log

검색 :
RSS 구독 : 글 / 댓글 / 트랙백 / 글+트랙백

GPH CAANOO 리뷰 - 6. 정식 발매 타이틀

2010/08/15 01:07, 글쓴이 Gunmania


6. 정식 발매 타이틀

 이번 리뷰는 GP2X Wiz와의 비교에 이어서 이번 리뷰는 정식 발매 타이틀의 리뷰입니다. 카누의 경우 지금까지 GPH 기기의 경우 기존의 일반적인 휴대용 게임기인 NDSL/i나 PSP 계열과 달리 오픈 라이센스 정책으로 정식 게임보다 해외쪽 개발자들이 만드는 게임/어플리케이션이나 에뮬레이터를 주로 돌리는 기기였습니다만 이번 카누도 역시 그 부분은 변하지 않고 FunGP 앱스토어 오픈등으로 더 강화되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정식 발매 게임/SW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일반적인 휴대용 게임기와 비슷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리뷰에서는 GPH CAANOO용으로 발매되는 정식 발매 게임/SW에 대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동시 발매 타이틀
리드모스
장르 | 리듬액션
발매일 | 2010년 8월
PGM 2010
장르 | 스포츠시뮬레이션
발매일 | 2010년 8월
돌려라 파티쉐
장르 | 퍼즐
발매일 | 2010년 8월
 
디어사이드3
장르 | 어드밴쳐
발매일 | 2010년 8월
신검의 전설
장르 | RPG
발매일 | 2010년 8월
프로피스
장르 | 퍼즐
발매일 | 2010년 8월

8월 18일, CAANOO의 게임 스토어 + 앱스토어 역할을 할 FunGP 오픈과 함께 발매될 게임들입니다. 이 중 아래쪽의 3종(디어사이드3, 신검의 전설, 프로피스)는 Wiz로 발매가 되었던 타이틀인데 카누용으로 또 발매가 되는것입니다. 이미 발매가 되어서 평가를 받은 만큼 어느정도 검증되어있는 타이틀이기도 하지요.
(특히 디어사이드3나 신검의 전설은 예전 PC게임을 이식 내지는 리메이크한것이기도 하니..)


▲ 신검의 전설 : LIAR 플레이 영상
(스토리 등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zorg/12039 를 읽어주세요)


▲ 디어사이드3 트레일러(?) 영상
(스토리 등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zorg/12041 를 읽어주세요)


▲ 프로피스 플레이 영상
(기타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zorg/12045를 읽어주세요)

그리고 위쪽의 3종(리드모스, PGM 2010, 돌려라 파티쉐!)는 공식적으로는 처음 발매되는 타이틀입니다. PGM 2010 같은 경우 관련 정보가 없어서 평가가 힘들고, 돌려라 파티쉐!를 먼저 말하자면 원래 F100용으로 개발된 아마추어 팀에서 만든 게임(?)인데 Wiz때 라인업에 있었다가 이번 카누를 통해 발매되는 게임입니다. 맵을 돌려가면서 길을 열거나 해서 아이템을 찾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로, 8~9월동안 CAANOO의 주력 타이틀이 될 '리드모스' 입니다. 겉 보기에는 일반 리듬액션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고 그냥 그렇게 보이지만 게임 그 자체보다 게임이 돌아가는 시스템(?)에 의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이 부분은 직접 설명하는것보다 직접 동영상을 보시는게 나을테니 관련 동영상을 보시죠.


▲ 리드모스 메이킹 필름

GPH 기기들의 특징 중 하나가 '오픈 라이센스'라는 것인데 상용화 위한 정식 게임인 리드모스에서도 '오픈 라이센스' 정책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입니다.

2) 2010년 연내 발매 예정 타이틀
 
혈십자 온라인
장르 | 액션
발매일 | 2010년
롬게임 16종
장르 | 아케이드
발매일 | 2010년 8월
월드 범퍼카 베틀럼블
장르 | 액션레이싱
발매일 | 2010년
 
뷀제비트의 저주
장르 | 호러 어드밴쳐
발매일 | 2010년
드레곤 헌터
장르 | 액션 RPG
발매일 | 2010년
Arcana Tarot
장르 | 복합장르
발매일 | 2010년
 
피겨스케이팅 퀸
장르 | 육성 시뮬레이션
발매일 | 2010년
엄마 타이쿤
장르 | 육성 시뮬레이션
발매일 | 2010년
하이브레인
장르 | 교육
발매일 | 2010년

위의 6개 동시 발매 타이틀 이외에도 2010년 연내 발매 확정 타이틀이 9종이 준비중입니다. 장르도 격투, 아케이드, 레이싱, 어드밴쳐, RPG, 시뮬레이션, 교육 등으로 비교적 다양한 편입니다. 이 중에서 핵심은 바로 '혈십자' 입니다. 카누용으로 나올 혈십자는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격투들 게임이 아케이드 모드와 단순 대전만 지원하는데 반해서 시나리오 모드를 갖추고 있으며 이것 뿐만 아니라 멀티플레이의 경우 단순한 근거리 대전만 지원하는것이 아니라 온라인 게임처럼 서버를 통해 전 세계의 사람과 대전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GPH 기기가 해외에서 더 잘팔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 세계의 사람과 대전을 할 수 있다는것은 좋은점입니다) 따라서 '네트워크 게임 콘솔'임을 강조하고 있는 카누와도 가장 잘 어울리는 타이틀이고 리드모스와 함께 카누의 킬러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혈십자 시나리오 모드 스크린샷

3) 그 외 발매 예정 타이틀
더 로드 오브 스워드
장르 | 3D 액션 RPG
발매일 | 미정
퀘스트 마스터
장르 | 3D 액션 RPG
발매일 | 미정
강행돌파2 : 만월의 공주
장르 | 액션 RPG
발매일 | 미정
 
그녀의 기사단 : 강행돌파
장르 | 액션 RPG
발매일 | 미정
드림메어
장르 | 3D 액션 RPG
발매일 | 미정
위즈파티
장르 | 파티게임
발매일 | 미정
 
S라인 다이어트
장르 | 경영 시뮬레이션
발매일 | 미정
색종이 왕자 아레스
장르 | 어드벤쳐
발매일 | 미정
말랑말랑 사천성
장르 | 퍼즐
발매일 | 미정
 
판타지 한자 정복
장르 | 3D 교육용 퍼즐
발매일 | 미정
 

발매일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발매될 예정인 타이틀들입니다. 3D 게임도 세종류나 보입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Wiz에서는 당초 동시 발매 예정이었으나 무료로 제공된 '그녀의 기사단 : 강행돌파'가 판매 예정에 있다는 점입니다. 게임 자체은 나쁘지 않으나 이미 GP32 시절 게임을 그냥 이식한것에다가 이미 무료로 뿌렸던걸 다시 판매한다니 뭔가 어색한 느낌입니다. 그 외에도 예정대로라면 위즈의 첫 3D 게임으로 나왔을 강행돌파 : 만월의 공주도 포함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원래는 3D 게임이었는데 갑자기 단순히 액션 RPG로 바뀌었네요.

위 라인업을 쭉 보면 동시 발매 + 연내 발매 예정작 + 기타 발매 예정작을 합치면 공개된 타이틀은 25여종에 이르고 있습니다.

▲ GP2X Wiz 초기 라인업

  GPH의 전작인 GP2X Wiz의 초기 라인업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것도 초기였고 09년 중반으로 발매가 미뤄지면서 수정이 있었는데 그 또한 몇 번 수정되다가 지금은 라인업이 대폭 줄어들어던것 같은데 대부분은 카누를 통해 다시 살아났군요. 아무튼 결론적으로 타 휴대용 게임기에 비해서 정식 타이틀이 부족한 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의 GPH기기에 비해서 상당히 잘 준비된 편하고, 게임 자체도 문광부의 가치사슬 프로젝트로 제작비용이 지원되고 있는 게임들도 많은 만큼 중간에 발매가 안된다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실제 정발 이후에 발매되는 모습을 직접 지켜봅시다.

다음 리뷰는 '7. 혈십자/ 리드모스 플레이 영상' 입니다




2010/08/15 01:07 2010/08/15 01:07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