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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테스트 받는다는 용병 Izair Emini.


하이라이트 영상

2010/2011시즌 마케도니아 리그 우승팀, 2011/2012시즌(현재) 3위팀 FK  Shkëndija 소속
1985년생 185cm 77kg, 미드필더/스트라이커 소화가능

2010/2011시즌 기록
리그 28경기 11골 (어시 기록 찾다가 포기)

2011/2012시즌 기록
리그 11경기 2골 1도움
챔피언스리그 2경기

테스트 관련 기사 http://zhurnal.mk/content/?id=20111189453840

페이스북 http://en-gb.facebook.com/people/Izair-Emini/100002254794261
http://www.facebook.com/pages/Izair-Emini-Elmedin-Rexhepi-Fans/140632182663682 (팬페이지)
2011/11/14 23:51 2011/11/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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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R 인천 유나이티드 vs 상주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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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K리그 30R 인천 유나이티드 vs 상주 상무
2011. 10. 30 PM 3:00 문학경기장

핸드폰 상태가 영 아니라서 제대로 못찍었다.
2011/11/14 23:43 2011/11/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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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보는 인천 2011 시즌

20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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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00:39 2011/11/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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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R 대구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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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쨰 원정이면서 첫번째 장거리(..) 원정. 대구에 아는분 둘 만나기로 했지만 경기장 입구에서 잠깐 만나기로 한 분만 연락이되서 만나고 같이 보기로 한분(=EoK 당시 멤버)은 하프타임때야 연락이 되서(...) 못만났다.

전반에는 그럭저럭 하다가 후반에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딱 울산전 같은 느낌이 다시 한번 나오고 -_-;;

결과만 놓고 보면 내가 이런거 볼려고 13시간 가까이 썼나 싶다. 다른팀들이 알아서 지거나 무캐줘서 6강 가능성이 아주 조금이라도 남아있었지만 스스로 걷어차버리고 희망고문따위 없다고 확인시켜주는건가?

사족) 아래부터 7번째 사진. 유준수 들어올떄 전광판. 한마디로 알미르는_나가지만_들어오는_사람은_없단다.jpg 대구도 유준수의 위엄을 알고 있는건가

사족2) 문학하고 수원 원정 빼면 다른 경기장은 안가봤다지만 (잠실 주경기장이나 안산 와는 콘서트때문에 가본게 전부니 패스) 생각보다 경기장이 작다. 종합인데도 골대 뒤쪽 시야도 (문학에 비하면) 상당히 양호하고. 다만 역시 오래되서 그런지 의자 밟고 넘어가는데 의자가 살짝만 건드려도 흔들는등 이런건 어쩔수 없는듯

사족3) 하프타임떄 혼자서 깃발 흔들어볼떄는 별 문제 없이 잘되는데 주위에서 동시에 흔들때 나 덕분에 계속 꼬이는 상황이 발생 -_-;; 역시 안되는놈은 뭘 해도 안되는건가



2011/10/03 10:02 2011/10/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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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R vs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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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패배로 인해 6강 플레이오프행 가능성은 완전히 없어졌다.
그나마 전반까지는 뭔가 지지는 않을거 같았는데 후반 들어서 역습 한번에 실점 허용하기 시작하고 계속 밀리다가 그나마 추가시간쯤엔 뭔가 조금 나아지나 싶었지만 결정력 문제는 어디로 가지 않고...
2011/09/26 19:11 2011/09/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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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R vs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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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3만원에 구입한 W석 시즌권.. 다만 포항전은 친구 한명하고 아는분때문에 비싼 W석 대신 E석 앉는 바람에 W석은 못가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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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기장에서 마킹신청했던 유니폼도 못받고 문학 오는길에 돈도 잃어버려서 기분도 않좋은데 전반전에 약간 이해 안되는 PK 허용하고 나서 순간적으로 감정 제어가 안되서 의자 하나 부술뻔(...) 했다가 겨우 참고 정신 좀 차리고 나서 데려간 친구 외에 아는 분(이라고 해야되나 동생이라고 해야되나..) 만나서 같이 관전.

카메라 가져온다길래 DSLR인가! 싶었는데 일반 디카여서 기존 폰카보다야 훨씬 낫지만 줌이 저게 한계다.. 그나마도 배터리가 금방 아웃되서 끝..

경기 내용도 나쁘지 않았고 나중에 기록으로 봐도 점유율이나 슈팅 이런 부분에서 앞서고도 다들 단체로 서동현이라도 빙의됬는지 '결정력 부족'으로 기회란 기회는 죄다 날리고 패배.

이제 6강을 가기 위해서는 오늘 북패가 부산을 잡았으니 부산이 이대로 계속 내려가면서 중간의 남패 경남 울산이 적당히 삽질하면서 우리가 남은경기 전승하는것밖에 없는데 이제 6강은 물건너갔다고 봐야지..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지만 그건 뭐 무리고 남은 경기들에서 지금처럼 경기 내용이라도 괜찮은 그런 경기 하면서 내년 시즌을 준비할때가 온거 같다..
2011/09/18 23:37 2011/09/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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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 vs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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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무승 (8승 2무) 끝의 간만의 승리 (2:0). 수원이 울산과 비김에 따라 승점 30점으로 승점 29점이 된 울산을 제치고 9위로 드디어 한자리수 순위로 복귀하였고 분위기만 살리면 다시 6강도 노려볼만한 상황이 되었다.

전까지는 N석에서 매번 서포팅을 했지만 홈 수원전 이후로 전남전은 전반은 W석에서 보고 후반은 N석으로 갔지만 그냥 옆에서 경기만 지켜봤고 광주전은 상황이 안되서 못가고 경남, 강원전은 같이 볼 사람이 있어서 E석 2층에서 봤었고 오늘은 친구 데려가서 전반은 N석에서 서포팅하고 후반은 E석 2층에서 관전 (서포팅 안하는 친구놈 끝까지 N석에 앉치는것도 그러니;). 결과는 정혁과 바이야의 골로 2:0으로 간만의 승.

결정력이 아쉽긴 하지만 안좋은 상황속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승리라는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간단 요약

1. 우리 안태은이 달라졌어요?!

2. 결정력이 안좋다면 일단 신나게 때리고 보자 그러면 한두개는 들어간다
:  이번 경기 슈팅 18개, 유효 슈팅 11개, 2골. 뭐 골대를 맞춘 아쉬운 장면과 이건 골이다! 싶었는데 수비수가 몸을 날려 막은게 있긴 하다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다만 기존 경기들보다 슈팅수부터가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럽게 골이 나올 확률도 높아지지 않나 싶다.

다음 경기는 전북 원정. 평일 경기만 아니면 원정 가려고 했는데 아쉽게 금요일 경기라 포기하고, 뭐 마음같아서는 전반기 2:6 대패를 복수해줬으면 좋겠지만 일단 지지만 않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2011/08/29 19:08 2011/08/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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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영빈 + 전보훈과 트레이드로 대전 김한섭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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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경남전 끝나고 돌아가면서 여기저기 뒤적거리는데 김한섭이 트레이드로 인천으로 온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루머 수준이긴 해도 기사에서 대전이 트레이드나 임대 형식으로라도 선수 보강을 한다는 얘기가 있었기에 나름 가망성 있는거 같은데 누구 주려나 하면서 같이 경기 봤던 분들하고 장난으로 안태은이나 보내버리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건 무리일테고 대전 감독이나 프런트가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안데려가지

누구지 싶었는데 며칠전 김영빈 + 전보훈이라는 소식(..) 그리고 어제쯤 공홈에서 부단장님이 확인사살까지 시켜주셨으니(..)

어떻게 보면 센터백 자원은 비교적 여유로운데 (당장 1군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센터백만 정인환 배효성 장경진 이윤표 김영빈 전준형 -_-;;) 윙백쪽은 없다 시피(장원석, 전재호 정도? 안태은은 버리고 이세주는 에휴 -_-;; ) 한 상황에서 측면 수비수를 데려왔으니 (것도 전재호가 부상입은 시점에서!) 이득이긴 해도 올해 정도 빼면 08년부터 작년까지 꾸준히 어느정도 경기를 나온편이었는데 갑자기 트레이드된다니 조금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김영빈 좋아하는 모 분께는 애도를) 전보훈은 의외인게 작년 멤버중 올해 살아남은 몇 안되는 경우지만 남패전 이후 공홈이나 매거진에서도 사라져서 관둔줄 알았는데 갑자기 트레이드 되는군요 -_-;;

일단 트레이드로 윙백쪽 보강은 마쳤고 이제 용병들 오피셜 뜨고 다음 경기에서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_-;; (다음달 경기중 3승 1무, 못해도 2승 2무 정도는 해야 가망이 있으니)
2011/07/28 11:55 2011/07/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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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K리그 베스트 후기 유병수 축구화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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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확인했더니 웬 부재중 전화가 와있어서 전화해봤더니 KBS라길래 부재중 전화때문에 전화했는데 무슨 일인지 물어봤더니 이름 좀 알려달라길래 말해줬더니 비바 K리그 베스트 후기로 당첨되었다는 전화.

그리고 방금전 비바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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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번 6라운드 성남전때 경기 끝나고 축구화 던져줬을때도 바로 앞에 떨어져서 못받았고 (하프타임쯤에 한줄 앞으로 갈까 하다가 말았는데 갔었다면?) 매번 홈경기마다 차주는 싸인볼도 N석에 있을때는 매번 뒤쪽에 있어서 못받고 한번 W석 갔을때는 받아보겠다고 앞쪽으로 나갔다가 좀 뒤쪽으로 줘서 못받고 이런거 언제나 받아볼까 하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쓴거였는데 당첨이라니!
2011/07/12 01:45 2011/07/1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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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R 인천 vs SK (3/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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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수 27,831명(..)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사람 많아보인다. 5.8만석 짜리 문학이라 그래도 다른 부분 찍으면 비어보이지만(..)




디카 메모리 카드 분실에 결정적으로 안가져온 덕분에 임시 메인폰(..)인 엑페로 찍었더니 영 화질이 아니다. 결과는 0:0 무승부(..) 직접 보러 온것중에 벌써 두번째 무승부다 (..) 두번가서 두번 무승부(..)

여기 나온 사진 이외에 다른 사진 찍은건 https://picasaweb.google.com/d.gunmania/K2RVsSK#에(..) 그런데 뭐 그 이외에는 별 볼일 없는 사진들이라(..)
2011/03/12 21:08 2011/03/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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