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착후 박스 개봉하고 윈7 깔고 찍은 사진입니다. 방문해서 맡길때 들은것처럼 WiFi 안테나 교체되었군요.
▲ 윈7의 미디어 센터입니다. 보기에도 좋고 실제로 쓰기에도 괜찮은듯 싶습니다
▲ 앨범, 음악가, 장르 등 분류가 되는군요
▲ 재생화면입니다.
▲ 요건 별볼일 없는 윈7 바탕화면
▲ 윈7에 있는 필기 인식입니다. XP에 있는것보다 꺼내기도 편하더군요.
▲ 비스타에서도 있던거지만 플립 3D 모드입니다.
▲ 역시 별볼일 없는 화면. 터치스크린 드라이버를 깔아도 터치식 입력이 없다네요.
▲ 윈7 체험지수입니다. 그래픽도 생각보다는(?) 높게 나왔는데 오히려 프로세서 부분이 1.9군요. 아톰의 한계입니다(.....)
윈7 프로페셔널 K 32Bit를 깔았고 드라이버/빌립에서 제공하는 SW중 오디오플레이어와 동영상플레이어 빼고 전부 깔았는데 속도는 크게 느리지 않고 쓸만합니다. 필기장 등 있어서 타블렛으로 쓰기도 그렇고 좋은듯 싶네요.
다만 T30에 윈7 깔아쓸때도 그랬지만 배터리 시간이 좀 줄어들것 같은데 이 부분은 테스트를 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