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PC 견적
요청이 들어와서 근 1~2년만에 짜본 PC 견적. 60만원정도라길래 다나와 평균가 기준 60만 조금 안되게 맞췄다.
램이나 보드, 파워, 케이스 이런건 특별할건 없고
CPU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AMD는 그동안 별로 새로 나온게 별로 없어서 (-_-;;) 익숙하니 금방 해결했고
그래픽카드쪽은 요즘 통 관심이 없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라데온으로 가격대 맞춰서 끼워넣었다.
이정도면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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