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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일차: 컴퓨텍스 2018 개막, 난강전시장

타이베이 Day.3 / 2018. 6. 5

#8
난강전시장 / 컴퓨텍스 2018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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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난강전시장역 도착. 개막날이라 컴퓨텍스 보러 가는 줄인지 사람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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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중간에 왔는데 이번에는 개막부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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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벤트가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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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케쥴들은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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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엔 어워드 제품 전시공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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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너머로 보이는 제2 전시장. 거의 다 지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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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ITX 보드. 한동안 애즈락이 특이한게 없었는데 이제 슬슬 다시 나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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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쪽은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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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이쪽 줄이 길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짧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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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이라고 나름 높으신분들도 오셨다. 사진은 부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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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는 온갖 LED 붙여놓은 부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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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엔 이렇게 핸드폰 무선 충전 공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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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못먹어서 간단하게 챙겨먹으려고 전시장에 있는 편의점으로. 어지간한건 다 털렸다. 그 와중에 눈에띄는 구구 카라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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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빵 하나 소세지 하나에 밀크티로 해결. 작년에도 먹어봤지만 대만 소세지는 맛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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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었으니 본격적인 전시장 구경. MSI 부스인데 이쪽은 좀 얌전한 산업용 보드인가? MSI에서 만드는건 여기서 처음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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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콰이엇 부스. 디자인 특이한 물건들이 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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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다 보인 시소닉 부스. 특별한건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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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킬 부스는 작년에도 그렇더니 올해도 오버클럭 대회 컨셉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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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부스. 서피스 슥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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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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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msi 게이밍 부스. 이렇게 게이밍라인하고 그 외 라인으로 부스 쪼개놓은 회사들이 조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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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쪽은 애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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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부스 보기 전에 들른 체리 부스. 축별로 샘플이 있어서 다 눌러볼 수 있었다. 기계식 축들도 유행타면서 점점 늘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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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애즈락 부스. 마이닝용으로 PCIe 왕창 박은 보드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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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가 애즈락 아니랄까봐 ITX에 저걸 다 때려넣었다. 윗쪽은 MXM 슬롯까지 있는 무서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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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텍. 한국에선 철수했는데 아직 그래도 계속 만들긴 하나보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는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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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구석에 버거킹 팝업스토어. 한번 먹어볼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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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저가형 노트북으로 핫했던 하시. 오랜만에 본 것 같은데 여기도 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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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답게 거대한 ROG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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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씨게이트 부스에는 14TB 하드가 있었다. 근데 데스게이트 요즘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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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ROG아닌 아수스 부스. 산업용 보드 슥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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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폰 구경하러 왔다. 배터리 4000mAh짜리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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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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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도 나쁘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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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젠폰 5z. 노치가 달렸다. 전면은 LG 노치달린 G시리즈 느낌. 뒷면은 아이폰X에 후면 지문 달아놓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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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쪽엔 아까 맥스보다 배터리 더 큰 5000짜리 프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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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부스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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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서 본 슈퍼마이크로 부스. 여기야말로 진짜 서버용 보드만 만드는 이미지인데 이제 게이밍쪽도 손대는 것 같다. 서버라인 안정성만큼 뽑아주면 괜찮긴 할텐데 과연?

작년에 한번 보고 또 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 감흥은 없던 느낌. 내년에도 또 보러 올지는 고민이다.
2018/06/11 21:03 2018/06/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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