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루제로비치 영입을 위해선 최소 100만유로(약 17억원)가 필요하지만 구단 재정상 감당할 수 없는 금액으로 일찌감치 두 손을 들었다. 올 시즌 간판 공격수 유병수를 알 힐랄로 이적시킨 이후 득점력 빈곤에 시달렸던 인천으로선 칼루제로비치 영입이 최고의 선택이었지만, 돈 문제로 모든 것이 물 건너간 셈이다.
한편 인천이 추진했던 인천 출신 축구 스타들인 이천수, 김남일의 영입도 비싼 몸값으로 인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스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187
한편 인천이 추진했던 인천 출신 축구 스타들인 이천수, 김남일의 영입도 비싼 몸값으로 인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스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187
설레발은 뭐.다?
하긴 우리가 돈이 어딨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써 강민수 영입 루머도 자동 폭파. (뭐 배효성 판돈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돈 없다고 인증헀는데 이제 누구 또 팔았다는 기사나 안떴으면 좋겠네.
다음시즌 기대는 개뿔이 유현빨로 강등만 면해보자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