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여행 일기장

검색 :
RSS 구독 : 글 / 댓글 / 트랙백 / 글+트랙백

GPH CAANOO 리뷰 - 3. 분해/내부 구조

2010/07/29 19:51, 글쓴이 Gunmania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분해/내부 구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뒷판 분리 상태입니다. 스피커와 배터리는 커넥터로 연결되어있고 진동모터는 선은 납땜, 그 자체는 양면테이프로 뒷판에 붙어있으니 먼저 뒷판에서 진동모터를 분리 후 뒷판을 분리하셔야 합니다. (그냥 하시면 진동모터 선 나갑니다. 보드쪽이 끊어지면 납땜하기 쉽지만 모터쪽이 끊어지면 골치아프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메인보드입니다. 아날로그 스틱과 SD 카드 슬릇, LCD 케이블 커넥터와 L/R 버튼, 전원버튼등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카누의 메인 메모리입니다. 64MB * 2 = 128MB로 구성된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제 난야 메모리이며 1020주차 생산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핵심인 매직아이 폴룩스 533Mhz (ARM926EJ + 3D 코어) 칩과 낸드 메모리입니다. 낸드메모리의 파트넘버는 K9F1G08U0C군요. 1Gbit(=128MB) SLC 낸드입니다.
그 외에 아래쪽에는 24핀 포트와 USB Host 포트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메인보드를 들어낸 모습입니다. 별 것 없고 Wiz 때는 고무패킹의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카누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카누에 들어간 LCD입니다. 중국 TCL사의 TD-T350T1G199 패널이 사용되었네요. 아쉽게도 이번에도 국산 패널은 아닙니다. (GPH 기기들은 늘 디스플레이때문에 문제가 많았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국산은 아니지만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분해를 하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이번 CAANOO의 경우 기존 기기들에 비해 확실히 잘만든 기기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케이스도 단단하게 맞물려있어서 분해하는데 힘들긴 했지만 오히려 이것이 그만큼 튼튼하다는 말이 되겠죠. (기존 F100, Wiz 같은경우 나사만 푸르고 약간만 힘줘도 쉽게 분리가 가능했는데 이번 카누는 한쪽에서 먼저 들어내고 한바퀴 돌아가면서 뜯어내듯이 해야 분리가 가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품 구성도 잘 되어있고 중국산 에뮬레이터 게임기하고는 당연히 비교도 안되고 가격을 생각했을때 잘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그럼 이제 체험단 1차 리뷰의 마지막 4. 기본 기능 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덧) 다만 이번에는 너무 잘 만들어졌는지(?) 분해 리뷰를 위해 분해하다가 LCD 케이블을 끊어먹는 사태가 발생했었습니다(http://gunmania.kr/tc/160) 이 때문에 GPH에 한번 전화를 했었는데 체험단 기기도 원래 5대였던걸 10대로 늘린거다 보니 남는게 없어서 수리용 패널로 교체해야한다고 패널값이 4만원정도 든다고 하는군요. 발매 후 분명 깨먹거나 하는 분이 있을까봐 정보 차원에서 적어둡니다(?)

그래도 제 기기는 다행히 수리 보내기 전에 마지막이다 하는 심정으로 자가 수리에 도전해서 성공(http://gunmania.kr/tc/162)한게 다행입니다.
2010/07/29 19:51 2010/07/29 19:51


이 글의 관련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