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H CAANOO 리뷰 - 2. 개봉기/외관
* 개봉기
- 체험단 기기 박스입니다. Wiz를 구매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Wiz 구입시 Wiz 박스 외에 이중으로 포장되어있는 박스하고 똑같이 생겼습니다. 크기는 더 작아서 Wiz 예판 박스 크기 정도 됩니다. 체험단 기기이다보니 실제 판매용 기기같은 박스나 다른건 없고 단순한 일반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 체험단 기기 박스입니다. Wiz를 구매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Wiz 구입시 Wiz 박스 외에 이중으로 포장되어있는 박스하고 똑같이 생겼습니다. 크기는 더 작아서 Wiz 예판 박스 크기 정도 됩니다. 체험단 기기이다보니 실제 판매용 기기같은 박스나 다른건 없고 단순한 일반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 박스 내에 있던 구성품입니다. 체험단이다 보니 별 다른 설명서 등 없이 CAANOO 본체와 USB 충전 어댑터, USB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실제 발매되는것과 구성품이 다릅니다. 실 발매시에는 충전 어댑터는 없으며 설명서, CD, 손목 스트랩이 포함됩니다)
- CAANOO 본체입니다. LCD 위쪽에 필름이 붙어있습니다.
- 필름을 벗겨낸 후의 모습입니다. 좌측에는 아날로그 스틱과 I, II(Select)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A,B,X,Y 버튼과 마이크, 홈 버튼(Start)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CAANOO로고 부분 접사입니다.
- 6이라고 써져 있는 스티커는 받았을 때 부터 있었는데 아마 6번째 기기라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 뒷면입니다. 중앙의 CAANOO 로고와 'PLAY FORWARD' 문구와 펀지피 URL이 있으며 아래쪽에는 각종 인증마크가 있습니다. 그 외에 스타일러스 수납구, 두개의 스피커와 고무패킹, 네군데의 나사 구멍이 존재합니다.
- 기기 상단의 모습입니다. 양 끝에는 L/R 버튼이 있으며 가운데에는 덮개로 보호되어 있는 SD카드 슬릇과 함께 슬라이드식 볼륨 버튼도 존재합니다.
- 기기 하단의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스트랩 고리/3.5파이 이어폰 잭/USB Host 포트/24핀 포트(충전/데이터)가 존재합니다.
- 좌측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부분에는 LED 조명이 들어오며 충전시 빨간색, 전원이 켜졌을때는 파란색, 전원을 켜고 충전시에는 두 색이 함께 보입니다.
- 우측입니다. 전원/홀드 버튼이 존재하며 아래로 내리면 전원 On/Off, 위로 올리면 홀드(잠금) 모드가 됩니다.
- 스타일러스 수납구입니다. 끼워 놨을때 펜이 약간 덜렁거려서 불안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덜렁거리지만 쉽게 빠지지는 않습니다.
- 구성품 중 하나였던 USB 충전기입니다. Wiz용으로 판매중인것과 다르게 그냥 일반적인 USB 충전기입니다. 스티커에 GPH 관련 내용이 없는것으로 보아 GPH에서 판매할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동봉된 USB 케이블입니다. 포트 부분에 VM-100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이는 GPH에서 보카마스터 깜빡이 학습기로 납품하는 기기의 모델명인데 아마도 그 구성품에 있는 케이블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기기의 외관을 놓고 봤을때 역대 GPH 기기중 가장 깔끔한 편입니다. 버튼 배치는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GPH 기기의 전통적인(?) 버튼 배치를 따르고 있지만 I 키의 추가와 볼륨버튼이 슬라이드식으로 변경된 점이 특이 사항이며 SD 카드 슬릇까지 덥개로 덮힌점과 볼륨버튼이 슬라이드식인것, 테두리 색깔을 보면 위에 언급한 VM-100과 닮은 느낌이 있습니다.
직접 만져보면서 느낌점으로는 버튼 눌리는 느낌이 기존 기기들 보다 상당히 좋았으며 아날로그 스틱 역시 안정적으로 잘 조작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리뷰인 3. 분해/내부 구조 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발매되는것과 구성품이 다릅니다. 실 발매시에는 충전 어댑터는 없으며 설명서, CD, 손목 스트랩이 포함됩니다)
- CAANOO 본체입니다. LCD 위쪽에 필름이 붙어있습니다.
- 필름을 벗겨낸 후의 모습입니다. 좌측에는 아날로그 스틱과 I, II(Select)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A,B,X,Y 버튼과 마이크, 홈 버튼(Start)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CAANOO로고 부분 접사입니다.
- 6이라고 써져 있는 스티커는 받았을 때 부터 있었는데 아마 6번째 기기라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 뒷면입니다. 중앙의 CAANOO 로고와 'PLAY FORWARD' 문구와 펀지피 URL이 있으며 아래쪽에는 각종 인증마크가 있습니다. 그 외에 스타일러스 수납구, 두개의 스피커와 고무패킹, 네군데의 나사 구멍이 존재합니다.
- 기기 상단의 모습입니다. 양 끝에는 L/R 버튼이 있으며 가운데에는 덮개로 보호되어 있는 SD카드 슬릇과 함께 슬라이드식 볼륨 버튼도 존재합니다.
- 기기 하단의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스트랩 고리/3.5파이 이어폰 잭/USB Host 포트/24핀 포트(충전/데이터)가 존재합니다.
- 좌측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부분에는 LED 조명이 들어오며 충전시 빨간색, 전원이 켜졌을때는 파란색, 전원을 켜고 충전시에는 두 색이 함께 보입니다.
- 우측입니다. 전원/홀드 버튼이 존재하며 아래로 내리면 전원 On/Off, 위로 올리면 홀드(잠금) 모드가 됩니다.
- 스타일러스 수납구입니다. 끼워 놨을때 펜이 약간 덜렁거려서 불안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덜렁거리지만 쉽게 빠지지는 않습니다.
- 구성품 중 하나였던 USB 충전기입니다. Wiz용으로 판매중인것과 다르게 그냥 일반적인 USB 충전기입니다. 스티커에 GPH 관련 내용이 없는것으로 보아 GPH에서 판매할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동봉된 USB 케이블입니다. 포트 부분에 VM-100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이는 GPH에서 보카마스터 깜빡이 학습기로 납품하는 기기의 모델명인데 아마도 그 구성품에 있는 케이블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기기의 외관을 놓고 봤을때 역대 GPH 기기중 가장 깔끔한 편입니다. 버튼 배치는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GPH 기기의 전통적인(?) 버튼 배치를 따르고 있지만 I 키의 추가와 볼륨버튼이 슬라이드식으로 변경된 점이 특이 사항이며 SD 카드 슬릇까지 덥개로 덮힌점과 볼륨버튼이 슬라이드식인것, 테두리 색깔을 보면 위에 언급한 VM-100과 닮은 느낌이 있습니다.
직접 만져보면서 느낌점으로는 버튼 눌리는 느낌이 기존 기기들 보다 상당히 좋았으며 아날로그 스틱 역시 안정적으로 잘 조작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리뷰인 3. 분해/내부 구조 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