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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9 Day.5 오다큐 로망스카, 하코네, 시라유노야도 야마다야 료칸

2018/05/31 23:41, 글쓴이 Gunmania

도쿄 Day.5 / 2018. 4. 15

#9
오다큐 로망스카
하코네
시라유노야도 야마다야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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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카를 타러 신주쿠로 가는길. 저 위로 도큐 고탄다역이 보이길래 찍어봤다.
여행 기간중에 한번쯤 타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국 저 노선은 못탄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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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 도착. 7시에 출발하는 첫차 하코네 1호가 들어와있다.
2년 전에 왔을땐 전망석이 없는 차였는데 이번엔 전망석 있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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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석이 있어서 운전실은 2층에 있고 저렇게 사다리를 놓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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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상을 받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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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차에서 파는 도시락에 차가운 녹차. 도시락이 천엔이었고 녹차가 세트로 해서 300엔이었나?
나쁘진 않은데 가격대비 사알짝 아쉬운 느낌은 있다. 데워주는게 아니라서 밥이 좀 찬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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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석 풍경. 비오는 날이라 풍경이 그닥 좋진 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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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유모토역 도착. 이렇게 료칸으로 캐리어를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다. 일단 이거부터 접수하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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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코네 동선을 대충 짜려는데...
날씨가 어째 심상치 않긴 했는데 해적선도 안다니고 로프웨이도 안다닌다.
그리고 버스도 일부구간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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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면 풀리지 않을까... 했는데 조금 지나니 등산철도까지 멈춰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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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기다려보는데 살짝 날씨가 괜찮아 지는 것 같길래 버스 시간표 확인하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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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유모토역. 2년 전하고 크게 달라진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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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주변. 흙탕물이 쏟아져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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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버스타고 모토하코네마치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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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긴 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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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하코네유모토보다 더 윗동네인걸 깜빡했다.
하코네유모토는 안개도 걷히고 비도 그쳤는데 여긴 아직도 안개투성이.

삼나무숲쪽은 사진에 보이는거처럼 귀신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다가그동안 내린 비덕에 도저히 걸어갈 상태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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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도 안개때문에 안보인다.
반대편이 안나오니 바다에 나와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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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점심때쯤이라 일단 뭐라도 먹어야겠다 하고 주변을 찾다가 들어간 집.
이름이 히로시야였나? 문 열자마자 거의 첫번째 손님으로 들어간 것 같다.

이 동네답게 가격대가 거의 천엔 근처부터 시작하긴 하는데 소바, 카츠동, 카츠카레 전부 다 훌륭한 편이었다.
한국인이냐고 물어보시더니 하코네 한국어 지도도 한장 가져다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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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나오니까 드디어 이쪽도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꽃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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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앞이 안보이더니 안개가 많이 걷힌 모습. 일단 버스타고 하코네마치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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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자마자 바로 2년 전엔 그냥 지나쳤던 하코네 관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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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소 재현해놓은데를 쭉 둘러보고 나서 이렇게 망루? 가 있던 언덕으로 올라오면 이렇게 호수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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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좀 많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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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있는 전시실, 그리고 주차장인가로 통하는 길.
꽃피면 볼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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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소 옆 주유소. 2년 전에 왔을때도 저렇게 문 닫은 상태로 방치였는데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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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개는 거의 사라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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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마치항 주변. 먹구름도 걷히고 푸른 하늘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쯤되면 해적선이 다니지 않을까... 하니까 역시 뱃고동 소리가 들리면서 한대가 출발한다.
타볼까 했지만 완전 정상 운행은 아니라 다음 배가 한시간 뒤에나 있길래 일단 료칸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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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이 좀 더 깔끔해진 것 같다. 노선도랑 시간표 확인하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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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잔역에서 내려서 언덕을 올라가면 이렇게 야마다야 료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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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방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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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서 짐을 풀어놓고 있으니 차를 가져다 주셨다. 그리고 양갱도 하나씩.
엄청 달다고 해야하나해서 약간 취향이 갈릴 수도 있는데 나는 괜찮았다. 오히려 차가 약간 흐린게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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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도구랑 유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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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탕으로 올라가보는데 복도에 항아리가 놓여있길래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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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 앞. 이때는 3층이 남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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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에 들어갔더니 사람이 아무도 없길래 잽싸게 찍어본 노천탕. 나름대로 분위기는 좋다.
저녁부터 남탕으로 바뀐 4층이 사실 전체적으로 더 깔끔하고 뷰도 좋은데 사람이 있어서 못찍은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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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전망. 그리고 주변엔 아무것도 없다.
나가서 뭐 좀 사올까 했는데 로프웨이가 안다녀서 교통편도 애매하고 탕 들어갔다 나오니 귀찮아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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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이 되니까 바로 방으로 식사가 오는데 생각보다 다양하게 나왔다.
예약할때 사진 보고 에이 설마 이정돈 아니겠지 했는데 거의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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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고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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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한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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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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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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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도 있고 새우도 있고 떡하고 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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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뭐라고 하드라.

요렇게 한상이 나왔다. 이걸로 배가 찰까 싶었는데 의외로 먹고나니까 배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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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식.
저녁까지 먹으니 해도 완전히 졌는데 당연히 밖에 나갈 순 없고 방에서 노트북 좀 가지고 놀다가 남탕으로 바뀐 4층 노천탕 들어갔다와서 바로 잠들었다.

이걸로 5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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