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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7 Day.3 아키하바라 마루고 돈까스, 에비스 맥주박물관, 롯폰기 도쿄시티뷰

2018/05/15 20:45, 글쓴이 Gunmania

도쿄 Day.3 / 2018. 4. 13

#7
아키하바라 마루고 돈까스
에비스 맥주박물관
롯폰기 도쿄 시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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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고 도착. 구글맵에선 두시 마감으로 나오는데 한시 반쯤이라 걱정했더니 두시는 라스트오더였다.
줄서고 나니까 바로 웨이팅도 마감!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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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메뉴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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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가 먼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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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테이블 자리쪽은 요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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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정식(1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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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히레 정식(2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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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고기 두께가 장난아니다. 만제에서 먹었던것보다 더 두꺼운듯?
기름이 깨끗한지 튀김옷도 꽤 밝은색이다.
사진을 못찍었는데 미소도 붉은 콩을 써서 그런지 좀 더 한국 된장스러운 맛.
그동안 도쿄 올때 아키바 들리면서 왜 여기 돈까스를 안먹어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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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었으니 비쿠 들려서 술 가격을 한번 확인하고 간다.
가족끼리 와서 면세 한도도 널널한데 정작 시간도 잘 안나고 뭐 살지 고민하다가 제대로 못사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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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에비스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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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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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맥주박물관으로 넘어가는 무빙워크. 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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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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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사진은 생략. 한바퀴 둘러보고 시음코너로 왔다.
2코인짜리 안주중에 2년 전에 먹었던건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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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코인. 400엔당 코인 1개. 시음코너에서 맥주나 안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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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트하고 호박 에비스 한잔씩에 소세지. 네가지가 맛이 다 다른데 두껍진 않지만 잘 만든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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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런게 없었던거 같은데 꽃이 있길래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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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까지는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으로.
2년 전엔 그냥 LED였던거 같은데 LCD 스크린도 달려있고 차도 새로 들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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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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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스카이덱 마감 직전에 올라왔다.
현대카드 소지자는 무료인걸 왜 이제 알았을까. 진작 알았으면 작년에 와보는건데.
사진으론 안보이지만 그냥 건물 옥상을 개방해놓은 느낌이다. 바람도 어마어마하게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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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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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도쿄타워와 저 멀리 보이는 스카이트리.
스카이트리는 조명이 얌전해서 그런지 눈에 확 띄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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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향도 쭉 구경해주고 아랫층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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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냥 전망대. 좀 더 아랫쪽을 볼 수 있긴 하지만 시원한 느낌은 없다.
그리고 사진엔 안나왔지만 다른 전망대랑 다르게 아무 안내도 없고 그냥 어두운 분위기인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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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다로 돌아가는 길.
아까 왔던대로 지하철타고 도로 에비스가서 JR 갈아타는게 빠르지만 갈아타기 귀찮아서 한방에 가는 버스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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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먼저 들어온 시부야역행 버스. 대한항공 광고 랩핑이길래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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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다역행 버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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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 그냥 전형적인 일본 버스다. 종점까지 가는거니 지나칠 걱정 없이 편하게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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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쪽 지날때. 나름 유명?한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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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40분정도 지나서 고탄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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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다역 근처. 그래도 야마노테선 역 주변이라 나름대로 번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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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KFC에서 치킨 포장해다 먹고 3일차 일정 종료!
2018/05/15 20:45 2018/05/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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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6 Day.3 고탄다 오니얀마우동, 아사쿠사, 우에노 공원

2018/05/12 22:44, 글쓴이 Gunmania

도쿄 Day.3 / 2018. 4. 13

#6
고탄다 오니얀마 우동
아사쿠사
우에노 공원

아침은 지나가면서 봐놨던 우동집에서 먹기로 하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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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다역 바로 근처에 있는 작은 우동집. 메뉴는 이렇고 자판기로 계산하고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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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열자리 조금 안되게 서서먹는 자리가 있다. 잠깐 기다리니 주문했던 우동이 바로 나왔다.
가격이 나름 싼 것 같은데 면 양도 충분하고 맛있다. 계속 여기 있는거였으면 종류 바꿔가면서 매일 먹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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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침은 먹었으니 아사쿠사로 출발. 아사쿠사선은 몇번 타봤지만 정작 진짜 아사쿠사엔 처음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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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출구로 가는길에 보이길래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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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 앞 도착. 평일 아침인데도 사람 바글바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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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지나면 나오는 상점가. 시간이 이래서 아예 안열진 않았을까 싶었는데 문 연 가게도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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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센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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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엔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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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태국 이후로 점괘는 귀신같이 계속 안좋은거만 나오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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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특별한건 없으니 잠깐 둘러보고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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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에 다시 한장. 이제 가게들은 거의 다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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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우에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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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선인데도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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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공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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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구경을 전혀 못할 줄 알았는데 겹벚꽃이 두그루 정도 있어서 그래도 꽃 구경은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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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공원 스타벅스. 줄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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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베리머치 프라푸치노. 달긴 단데 음... 그냥 별건 없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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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도 있고 미술관도 있고 이것저것 많은데 들어가진 않고 그냥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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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쪽도 한바퀴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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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에노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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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오래 있었다. 이제 점심먹으러 아키하바라로 출발.
2018/05/12 22:44 2018/05/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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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5 Day.2 고탄다 미트야자와 함바그, 로얄오크 호텔, 오다이바

2018/05/06 19:23, 글쓴이 Gunmania

도쿄 Day.2 / 2018. 4. 12

#5
고탄다 미트야자와 함바그
로얄오크 호텔
오다이바 건담, 타코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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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역에서 도카이도선을 타고 시나가와에서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서 고탄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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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체크인은 하러 호텔로 들어간다. 역에서 거리는 걸어서 몇분 안걸릴 정도로 진짜 가까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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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로 넘어가려면 일단 이 계단을 지나가야된다. 캐리어 들고 있으면 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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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예약할때도 좀 낡아보였는데 실제로 들어와보니 더 낡았다.
자는데 문제는 없고 화장실도 유닛배스 치고는 조금 큰 편이긴 한데 너무 낡았다.
급하게 잡다보니 이 가격대에 이정도 접근성 맞는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었는데 좀 더 빨리 했으면 더 나은데로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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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단하게 짐을 풀어놓고 저녁 먹으러 출발. 이 동네 주변에 유명한 가게라고 해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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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게 앞에 기다릴 수 있게 공간이 있고 다 차면 길 옆쪽에 윗 사진처럼 세워둔데 서있으면 된다.
유명하다고 해서 오래기다리는거 아닌가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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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스테이크 메뉴도 있는데 역시 가격이 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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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생맥주 한잔 시켜서 마시고 있으니까 나왔다. 모짜렐라 올라간 200그램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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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소스가 부어 나오는걸로 되있는데 따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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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는 정도도 조절 가능한데 미디움으로. 함박을 미디움으로 먹는건 처음인듯?
200그램이 모자라지 않을까 했는데 맥주랑 같이 먹으니까 다행히 모자라진 않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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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자마자 잽싸게 오다이바로 출동. 2년 전에도 왔었던 다이바 잇초메 문닫기 전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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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게임기들 가져다둔 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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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로 고 고속편은 아직도 잘 있다.
전에 한 코인 넣어서 해봤는데 난이도를 너무 올려놔서 바로 게임 오버 찍었었는데... 이번엔 그냥 구경만 하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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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박물관. 2년 전하고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래도 그땐 박물관이라고 할만한 설명? 비슷한것도 있었는데 그런것도 안보이고 그냥 모던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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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보면 칸사이벤이 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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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기본? 타코야끼에 메론소다랑 콜라.
전에 왔을땐 다른 가게였는데 그때도 메론소다랑 먹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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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길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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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브릿지랑 도쿄타워가 보이는 야경.
사실 이거 보러 온건데 잘찍은줄 알았더니 나중에 보니까 좀 흔들렸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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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건담. 작년엔 밝을때 봤는데 역시 얘는 어두울때 봐야 분위기가 사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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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모메 타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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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유리카모메에 사람이 많다. 앞자리는 당연히 못건지고 그냥 레인보우 브릿지 지날때 옆 창문으로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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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역에 붙어있는 가쿠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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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야식 겸 고탄다역 도큐 스토어에서 카라아게랑 에비스 사와서 먹고 2일차 일정 끝!
2018/05/06 19:23 2018/05/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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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4 Day.2 요코하마 야마시타 공원, 랜드마크타워 스카이가든

2018/05/06 17:20, 글쓴이 Gunmania

도쿄 Day.2 / 2018. 4. 12

#4
요코하마 야마시타 공원
랜드마크타워 스카이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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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에서 점심 먹고 나서 바로 야마시타 공원으로 넘어왔다.
역시 2년 전엔 비와서 그냥 잠깐 있다가 바로 나왔었는데 이번엔 날씨도 괜찮고 점심 먹은 뒤라 소화도 시킬 겸 걷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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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들이 한줄로 쫙 앉아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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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비오는 날엔 사람이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 이번엔 사람이 생각보다 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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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도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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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까진 2년 전에도 봤던데니 반대 방향으로 걷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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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이렇게 꽃이 많이 심어져있다.
꽃밭 들락날락 하는 사람도 있고 앉아서 쉬거나 아예 드러 누운 사람도 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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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시즌은 놓쳤지만 그래도 다른 꽃들은 신나게 보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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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까 드디어 끝쪽. 생각보다 꽤 길다. 이제 스카이가든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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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길에 나름 커보이는 건물이 있길래 보니까 카나가와 현청? 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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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군데군데 예전 서양식 건물도 종종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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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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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요코하마 베이스타즈가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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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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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미라이역에서 내려서 스카이가든까지 이동. 사쿠라기쵸역에서 걷는 것보다 더 오래 걷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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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걸어서 입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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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도 올라간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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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750키로미터까지 올라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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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메인뷰? 밤에 볼때도 좋았는데 낮에 보는 시원한 느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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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뭔가 좀 휑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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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아주 맑지는 않은데 그래도 후지산이 얼핏 윤곽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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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아마 서쪽방향이었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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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남쪽방향. 아까 걸어왔던 야마시타 공원도 보이고 외교관의집 방향도 사알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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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도 보이길래 땡겨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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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하고 2012년 비교. 나름대로 많이 바뀐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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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도 사람 바글바글. 쭉 보긴 했는데 땡기는게 없어서 그냥 나왔다.
기념품은 작년 여기 자판기에서 뽑았던 요코하마 코카콜라 알류미늄 캔으로 하는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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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기쵸역. 이제 도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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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요코하마역에서 도카이도선으로 갈아탈거니 제일 먼저 오는 요코하마선 잡아탔다.
2018/05/06 17:20 2018/05/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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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3 Day.2 요코하마 미나토노미에루공원, 차이나타운

2018/04/26 19:58, 글쓴이 Gunmania

도쿄 Day.2 / 2018. 4. 12

#3
요코하마 미나토노미에루공원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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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의 집까지 둘러보고 걸어가기 조금 애매한 것 같아서 콜택시를 불러서 미나토노미에루 공원으로 왔다.
재팬 택시는 깔아만 놨다가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콜비 없는 쪽으로 골랐던것 같은데 콜비 있어서 콜비 310엔에 기본요금 740엔해서 1040엔이 나왔다. 네 명인걸 감안하면 뭐...

2년 전엔 이시카와초에서 차이나타운을 찍고 언덕 + 계단길로 올라와서 이쪽으로 나왔는데 이번엔 아예 이쪽으로.
항구가 보이는 공원이란 뜻인데... 일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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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는 여름이라 더운데 비까지 와서 여기가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들어오니 오른쪽으로 정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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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건물들도 많고 튤립도 많이 심어져 있다. 생각보다 꽤나 넓어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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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망 내려다 보는 쪽으로 가는 길. 여기에도 작게 정원이 또 만들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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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와서 먼저 파노라마샷. 구름이 끼긴 했는데 다행히 전망에 큰 지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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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엔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배도 보이고 창고도 보이고 저 너머로는 요코하마 베이 브릿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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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옆쪽 뷰. 요코하마 마린 타워가 보인다. 마린타워도 가볼까 했는데 안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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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로 내려가려다가 그냥 버스시간이 맞아서 차이나타운까지는 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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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남쪽 문. 이쪽은 파란문이다.
그리고 이 동네는 바깥쪽에서 보면 중화가라고 써있고 안쪽에서 보면 문 이름이 써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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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특이한 버스가 지나가길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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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많다. 평지인데다가 차가 안다니니까 걸어다니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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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긴 해야되는데 어느 가게를 가야될지 모르겠어서 사알짝 구석길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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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지나가면서 어디 갈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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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집이 눈에 띄길래 구글맵 찍어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여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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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볶음밥. 이렇게 찍으니까 적어보이는데 그렇게 양이 적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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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따라나온 계란탕. 요건 간이 좀 센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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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정확히 뭐라고 했드라. 고기덮밥. 향이 좀 특이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그런게 전혀 없어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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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우육면. 면 굵기가 대만갔을때 먹었던 우육면들보다 가는게 특이하다. 맛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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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룡포도 하나 시켰다. 얘는 620엔이었나? 지나가다 본 다른 가게들보단 사알짝 비싼 느낌. 무난한 맛이었다.

살짝 늦은 점심시간이긴 했는데 가게 안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게 먹을 수 있었다.
사알짝 구석으로 들어가야 그래도 괜찮은 집이 있지 않을까 하고 와본건데 이정도면 실패하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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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땐 몰랐는데 바로 맞은편에 이렇게 오리파는 가게가 있었다. 햄버거도 팔던데 포장이라도 할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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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문까지 쭉 걸어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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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요렇게 차량 통제를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바리게이트도 분위기를 맞춰서 만든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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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가로등쪽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로고랑 선수들이 걸려있다.
다시 반대로 걸어서 야마시타 공원까지 이동.

2018/04/26 19:58 2018/04/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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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 Day.2 토요코인 조식, 요코하마 이탈리아정원 (블러프18번관, 외교관의집)

2018/04/23 20:38, 글쓴이 Gunmania

도쿄 Day. 2 / 2018. 4. 12

#2
토요코인 하네다 / 조식
요코하마 블러프 18번관
외교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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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토요코인 조식. 하네다 1,2호점이 붙어있어서 조식도 두 군데 중에서 골라 먹을 수 있다.
2호점은 양식 스타일, 1호점은 일식 스타일이라는데 2호점은 그냥 빵 위주라 어설프게 먹느니 차라리 1호점이 나은듯!
사진에 밥은 잘 안보이지만 나름 닭살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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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텔 셔틀타고 하네다 공항 가서 패스를 살랬는데... 아침 먹고 정리하다보니 눈앞에서 놓쳤다.
오토리역에서 바로 출발해도 되긴 하지만 일단 케이큐타고 하네다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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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에 있는 JR 여행센터. 패스사러왔는데 줄이 꽤 있다.
바깥에서 기다리다가 안에 들어오니 이렇게 벚꽃 스팟을 노선도로 만들어놨는데 도쿄 시내는 전부 끝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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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건 3일짜리 도쿄 와이드패스. 3일동안 도쿄 주변 모든 노선 + 신칸센을 탈 수 있다.
저번 오사카때 샀던 칸사이 와이드 패스랑 비슷한 느낌인데 가격은 더 비싸고 기간은 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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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케이큐 타고 도착한 요코하마역. 건너편에 리락쿠마 병아리 차가 들어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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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산 패스로 JR 타고 이탈리아정원쪽으로 간다. 딱 세 정거장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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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쵸역. 2년 전에 왔을땐 비와서 잽싸게 차이나타운 분위기만 보고 오느라 지나쳤었는데 이번엔 날씨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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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원으로 가는 길. 언덕길 따라 올라가는데 나름 건물들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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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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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꽃도 보이고 나무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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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카페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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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프 18번관. 길 따라서 오른쪽으로 가면 입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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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쪽엔 이렇게 요코하마에 있는 서양식 건물들 모형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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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내로 들어오면 요렇게 탁자 있는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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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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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침실. 이렇게 둘러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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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가 있길래 아까 모형있던 서양식 건물들 쫙 있는 책자 있는데 거기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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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의 집으로 넘어가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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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살짝 돌아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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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엔 요렇게 화단도 있고 테이블하고 의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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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딱 보기 좋게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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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엔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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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으로 들어가면 요렇게 모형이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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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블러프는 밝은 분위기였다면 여긴 좀 더 어두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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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드글라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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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만 국가 지정 문화재랬나? 확실히 더 큰 느낌이고 들어왔을때 느낌도 좀 더 중후한 느낌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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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건물도 한번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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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빠져나왔다. 다음 장소론 택시불러서 넘어가는걸로!
2018/04/23 20:38 2018/04/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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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 Day.1 스카이허브라운지, OZ178 인천-하네다, 토요코인 하네다2

2018/04/22 13:40, 글쓴이 Gunmania

도쿄 Day.1 / 2018. 4. 11 

#1
인천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서편)
아시아나 OZ178 인천(ICN) 21:10 -도쿄/하네다(HND) 23:30
토요코인 하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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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체크인을 하는데 체크인까진 되더니 보딩패스 출력이 안된다.
근처에 있던 직원분이 이 종이쪽지 주셔서 수하물 카운터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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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선 아무 문제 없이 보딩패스 받고 수하물까지 부쳤다.
인천발 하네다행 아시아나 OZ178편. 작년에 탈땐 20시 50분 출발이었는데 시간표가 바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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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카이허브 라운지 서편 입장.
그동안 한번도 안와봤는데 다이너스에서 아시아나, 마티나 모두 막히고 나서 처음 들어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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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와인'만' 있는 마티나보다 종류는 다양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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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식사. 탑승동이나 동쪽 허브보다 규모가 작아서 그런가 메뉴도 더 적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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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카운터엔 여전히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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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인치 짜리 캐리어를 면세로 산 덕에 게이트에서 수하물로 부쳐야되서 조금 일찍 나왔다.
보딩타임보다 10분 정도 미리 와서 부쳐달라고 해서 빨리 왔는데 비행기 사진도 찍고 하다보니 금방 보딩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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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수요일 저녁이라 어느정도 널널할 줄 알았는데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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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에도 줄지어 서있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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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터미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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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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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공단이랑 시흥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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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니까 서울도 다 내려다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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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혼자 미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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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 밀. 작년엔 볶음밥이 나오더니 이번엔 이렇게 나왔다. 차라리 작년 볶음밥이 훨씬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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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식은 말 그대로 과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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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식은 감자에 닭가슴살이다. 뭐 그냥 말 그대로 깔끔한 맛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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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꼴을 보기 싫어서 작년처럼 특별 기내식을 시킬까 하다가 그냥 한번 먹어나 보자 해서 도전.
뭐 안에 소세지도 괜찮고 맛은 괜찮은데 박스밀은 그래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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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먹고 잠깐 자다보니까 하네다 착륙하는데 전용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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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거 찍으려다가 실패했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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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작년엔 23시 정각 도착이던게 이번엔 23시 30분이라 시간도 아슬아슬한데 또 구석탱이 게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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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그랬지만 2년 남은 올림픽인데 이동네는 여기저기 이렇게 벌써 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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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찾다보니 토요코인 셔틀은 놓치고 케이큐 막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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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역에서 내린다. 막차 지나가니까 아무도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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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역 동쪽 출구를 나오면 토요코인이 바로 보인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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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뭐 전형적인 토요코인.. 인데 여긴 카드키가 아니라 열쇠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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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채널 켜니 분데스리가 나오는데 너무 끊겨서 볼 수가 없다. 걍 끄고 자러!
2018/04/22 13:40 2018/04/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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