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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가 선언되지 않은 논란의 장면 (34R 대구전)

2012/10/03 22:25


첫번째 들어오는 태클은 피했지만 두번째엔 잡아채면서 분명히 얼굴을 가격한 것 처럼 보이지만 PK는 선언되지 않았다.

지난번 경기엔 박스 내 핸드볼 파울이 있었음에도 PK를 얻어내지 못하고 두경기 연속으로 PK를 얻을 수 있는 기회에서 얻지 못하며 골 득실차를 벌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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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국내축구, 오심,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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