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여행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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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인&Play Forward GPH 정모

2010/08/10 01:05, 글쓴이 Gunmania


약 2시간 걸려서 평촌역 도착. 그래도 거의 한시간 가까이 지각


슬슬 GPH 본사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체험단 카누로 혈십자하면서 들어왔더니 혈십자 시연중이었군요(!) 적당히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문하고 가까운 작가군님 뒷자리)


네, 진리의 PCSX4ALL 1.0 돌리는 사진입니다. 초점이 좀 나가긴 했는데 동영상으로 찍은것도 있습니다. 조만간 올려놓도록 하고. 사운드 켠 상태이고 옵션 설정이 제대로 안되서 제속도가 안나오지만 그래도 나름 잘 돌아가더군요.









작가군님의 베타판 위즈입니다. 이것저것 버그가 상당히 많더군요. 시리얼번호 1234567890123 부분은...


작가군님의 F100 케이스(?)인데 옆자리에 계신분이 내부가 궁금하신지 열어보십니다.


당연히 기기가 있을 줄 알고 열어보셨겠지만 예상외의 물건이 들어있자 놀라시는듯


이번에는 시연용 카누로 신검의 전설을 돌리시네요. 빨리 가서 직접 돌려봤어야 하는데 한시간 가까이 지각한덕에 못돌려봤습니다. 프로피스, 리드모스, 혈십자는 체험단 기기로 해봤다지만 신검, 디어사이드는 못해봐서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그 사이에 게임(위닝, 아웃런)도 있었는데 제대로 사진을 못찍었군요. 그 다음 고기부페로 이동해서 열심히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끝날때쯤 찍은 한장.



정모 참석한 체험단에게 제공된 젤리케이스와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된 액정클리너 달고 찍은 사진(!)

지폐인쪽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아샤엔지님이십니다

정모에서 얻어온 또 하나의 물건. 크기 비교를 위해 왼쪽에는 7인치짜리 빌립 S7을 놨습니다. 이게 마우스패드로 보이시나요?

이건 후기를 적으려고 해도 뭔가 정신없고 해서 그냥 찍은 사진까지만 올립니다. 그래봐야 얼마 되지도 않지만
2010/08/10 01:05 2010/08/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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